# BIG 4 (삼성, 현대, LG, SK)

혁신 실패 원인은 내부에 있다, 변화하려면 조직부터 바꿔라

현대차, 위기 돌파 '파격인사', 창사 후 첫 외국인 사장 영입

현대차, 1분기도 '中쇼크'…5년 연속 판매량 줄었다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인도서 돌풍 "1위 샤오미 제친다"

SK하이닉스, 9500억 투입 中우시 메모리반도체 확장팹 준공

질주하는 LG올레드TV, 외국산 전자제품의 무덤 日서 돌풍

# 제조 / 건설 / 해운 / 정유

SK·포스코·GS, LNG 사업 박차

현대차, 송창현 前 네이버 CTO가 설립한 '코드42'에 전략적 투자

차업계 체험마케팅 바람…기아차 "꼭 타보고 사세요"

밀폐용기서 생활용품기업으로…락앤락의 '변신'

"우리 신발이 더 못생겼어요" 패션업계 '어글리 슈즈' 경쟁

SK실트론, SK그룹 편입 이후 투자 러쉬

신세계건설, '스마트 물류' 기술 기반 사업영역 확장 나서

삼성, '갤럭시폴드' 화면 결함?, "美 26일 출시 변동 없다"

롯데·CGV 진출 10년…베트남 영화판 `90년대 충무로`가 됐다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몸값 1.5兆' 롯데카드 인수전, 하나금융·MBK·한앤컴퍼니 3파전

KEB하나은행, 5천억 투자해 '스타 스타트업' 발굴·육성한다

신용카드로 경조사비 송금, QR코드로 노점상·푸드트럭 결제

히라노 "플랫폼 시대, 은행 기존 수익구조에 대한 집착 버려야"

주말 문 여는 은행 늘리고, 만화로 금융상품 설명

10% 캐시백까지, 불붙은 선불카드 충전금 유치 경쟁

강원도 산불 때문에…실적 우려 커진 NH손보

# IT / 통신

정체된 PC 시장 유일한 돌파구…'게이밍 노트북' 잡아라

"5G 모뎀칩 시장 패권 잡아라", 삼성·퀄컴·화웨이 '3파전'

0원 vs 반값 배달앱 '치킨전쟁'…동네 치킨집 사장님은 웃는다

네이버 "클라우드 사업 2배 이상 키운다”, AWS·MS와 본격 경쟁

AI 스피커 올해 800만대 규모, 불붙은 콘텐츠 전쟁 '골든 키즈' 잡아라

'넥슨-엔씨-넷마블' 게임업계 '3N', 상반된 신작 행보 관심 집중

# 화장품 / 제약 / 바이오 / 헬스케어

세포라 10월 삼성동에 1호점, 2022년까지 13개 매장 오픈

한국 화장품, 베트남 시장서 시장점유율 30% 1위

베트남 열풍의 그림자, 한류만 믿던 화장품社 철수

10년간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명, ‘내과·성형외과’ 최다

생산은 外注 주고 신약 연구에 올인, 기업가치 17년새 400배로

SK바이오팜, 美 AI 기반 바이오텍과 함께 폐암치료제 개발키로

삼성, 바이오사업 10년…그 영광과 시련

# 유통 / 물류 / 백화점 / 식품

로봇부터 AI까지, 유통회사야 IT회사야?

뭉칫돈 들고 오는 따이궁…면세업계 지난달 매출 2조 '사상 최대'

세계 1위 中 맥주부터 名酒까지, 대륙의 술 몰려온다

美 SNL 의상비만 6500만원? BTS 뜨자 명품도 웃었다

스타벅스, 작년 매출 1조5000억 불황에도 커피는 마신다

식혜·펫푸드·양갱까지...식품업계 스틱바람

야쿠르트 2년째 매출 '1兆'...1만1000명 '아줌마의 힘'

쿠팡 1兆 '로켓 적자'

# 경제 / 시사상식

혁신 실패 원인은 내부에 있다, 변화하려면 조직부터 바꿔라

렌털의 진화, 남편 빼고 다 빌려 쓴다

'사드 사태'때 門 연 호텔, 중국인 없이도 '好好'…비결은

"붙어 있는 게 좋아도 잠은 편하게 자야", 나홀로 침대족 부쩍 늘었다

2030 끌어들인 스포티한 디자인…명품시계 시장 커졌다

미세먼지 뉴스 많은 날, 새 차 뽑더라

'명품의 메카' 청담 상점 5곳 중 1곳 공실, 명품 매장 철수가 원인

도시어부 잡아라, 아웃도어 안 팔리자 '낚시의류' 승부수

홈카페족(族), 원두에 꽂히다, 대형마트 풍경까지 바꿨다

# 글로벌

비자 8번 퇴짜맞고 영어 못하던 중국인, 실리콘밸리 신화로

아마존도 못 넘은 中의 온라인 장벽

중앙아시아 중심 카자흐스탄, 기계, 인프라, 서비스 경제 협력 유망

5G 급한 애플, 퀄컴에 사실상 백기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대선출마 선언…'대만판 트럼프' 도전

美기업 78% 1분기 실적, 시장예상 웃돌았다

인프라 투자·스타트업 육성…2기 `조코노믹스`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