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 4 (삼성, 현대, LG, SK)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 될 '클라우드 시장 ' | - 빗장 풀린 금융 클라우드 시장…업계 총공세 시작되나 | - LG CNS, 클라우드시장 공략 가속 | - 세계 클라우드 시장 800억弗…2년새 두 배로 | - 삼성,SK하이닉스와 서버용 반도체 시장 | | 삼성전자, 현금 100조 돌파 반도체·AI 등 M&A설 솔솔 | 삼성전자, 올해 인도서 신형 갤럭시A 매출 4조5천억 목표 | 삼성폰, 동남아서도 '위태', 태국서 중국 오포에 1위 뺏겨 | 현대차, 中생산라인 절반 이상 멈췄다 |
# 제조 / 건설 / 해운 / 정유
대우조선해양, 2100억원대 LNG선 수주 | 르노삼성, 5개월째 노조 부분파업에 1122억원 손실 | STX, 육류수입사업 진출 | 코웨이, '렌탈 시대` 이끄는 코웨이의 함박웃음 | 한화큐셀, 1조5000억원 규모 터키 최대 태양광 사업 포기 | 포스코대우, 우크라이나 곡물 터미널 인수로 식량사업 본격화 | ㈜두산, 인프라코어 성장에 2년 연속 영업익 1조클럽 | 한화, 중동‧동남아 산업용 화약시장 문 열었다 |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농협은행, 디지털 분야서 초격차 이룰 것, 3년내 유럽·남미에도 진출 | KB캐피탈 `차차차` 질주, 황수남대표 승부수 적중 | 삼성카드, 빅데이터 활용 `핀셋 마케팅` 통했다 | 카드사 대형가맹점에 다음달부터 수수료 최대 0.4%인상 | 금융지주 경쟁력 가르는 비(非)은행 불꽃튀는 인수전 | 신한금융, 토스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추진 | 사고 끊이지 않는 P2P 금융에 메스 댄다 |
# IT / 통신
세계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 5년새 4배↑ | LG U+, 8000억에 CJ헬로 품었다 | KT, 이동전화 가입자 작년 91만명 급증 | KT, MVI손잡고 아시아·중동에 AI 호텔 사업 추진 | LG유플러스, CJ헬로와 시너지 찾기·수익성 개선이 과제 | 카카오, 연 매출 2조원 돌파에도 영업익 반토막 | 카카오, 이번엔 공유 전기자전거 사업 진출 | ICT 규제 샌드박스 1호는 웨어러블 심전도측정기 |
# 화장품 / 제약 / 바이오 / 헬스케어
코스맥스, 2018년 매출 1조259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 화장품시장 명암, 중저가 울고 고급 브랜드 웃었다 | 국내 암 사망률 2위 '간암', 2차 표적항암제 등장으로 생존기간 연장 가능해져 | 삼성바이오에피스, "中바이오시장서 큰돈 벌 골든타임" | 고무줄 규제'에 성장판 막힌 K바이오 | 日, 허가받기 전에도 시술 허용…中, 병원 지정해 자유롭게 치료 | SK, 유럽에 뇌전증 신약 6000억 기술수출 | CJ헬스케어, 신약 '케이캡정' 중남미 17개국 1000억원 수출 |
# 유통 / 물류 / 백화점 / 식품
대형마트의 '어닝쇼크' | - 반토막 나거나 적자 | - 희비 갈린 신세계, 백화점 '사상 최대 매출', 이마트 '어닝쇼크' | - 영업이익 급감한 이마트 만회 위해 꺼내는 카드는 | - 이마트24, 지난해 매출 1조원 돌파 나홀로 호황 | | 롯데홈쇼핑, 허위·과장 광고 로봇이 걸러낸다 | 대기업 외식사업도 '비명', CJ푸드빌 300억 적자 | 日에 역제안한 `빅도그` 대박…편의점, 해외소싱 경쟁 | 농심 '700원 라면' 내놓고 진라면과 붙어보자 |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77%↑, 국내·베트남서 사상 최대 이익 |
# 경제 / 시사상식
지난해 편의점 신용카드 사용액 사상 최대, 8조원 육박할듯 | 날개 꺾인 커피 시장, 불황속 스낵·디저트로 돌파구 모색 | 요금 오른 서울택시, 이달까진 미터기 혼선 | “아마쥬가 먼디?"아마존에서 대박난 '메이드 인 영주' 호미 | 뉴욕 명품거리 폐점 급증...임대료/최저임금/온라인쇼핑 확산이 원인 | 해외서 판매금지된 제품이 직구로 팔리고 있다 |
# 글로벌
중국판 우버 '디디'. 직원 15% 감원 통보 | 中 이젠 '배터리굴기', 독일에 세계최대 공장짓고 해외진출 재촉 | 가전시장 틈새 노리는 외국 브랜드 | 애플, 올 상반기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 출사표 | 정치인이 쫓아낸 아마존 뉴욕본사, 일자리 2만5천개 사라져 | 구글의 역발상, 경기 식을때 AI·클라우드 15조 투자 | 애플, 月10달러 뉴스 앱 출시, 언론사와 반반씩 수익 배분 | 소뱅, 자율주행 배달업체 1조원 투자 |
|